마이너스 통장 장단점 및 10계명

마이너스 통장은 잔액이 없지만 언제나 내 돈처럼 빼서 쓸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많은 직장인들이 마이너스대출을 이용해 왔습니다.

처음엔 비상시 대비용으로 가볍게 만들어둔 마이너스통장이지만 어지간한 자제력과 노력 없이는 그대로 부채가 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현금서비스에 대해서는 그 위험성을 많이 들어 알기 때문에 쓰기를 두려워하면서도 마이너스대출에 대해서는 이자부담이 낮아 바로 갚을 수 있다는 생각에 쓰는 걸 주저하지 않은 결과 입니다.

무엇보다도 언제든 쉽게 빼서 쓸 수 있기 때문에 마이너스대출의 맛을 보게 되면 쉽게 그 유혹으로부터 벗어나기도 어렵습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불패라고 했듯이 알고 사용하면 그 만큼 위험으로부터 멀리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상기하고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야 합니다.

 

 

마이너스통장이란

마이너스 통장이란 시중은행과 미리 계약을 통해 대출 기간과 한도를 정해 놓고 해당 기간 중 실제 사용한 금액만큼 이자를 내는 상품입니다.

마이너스 통장은 건 별로 대출 승인을 받을 필요가 없어 돈을 빌리기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오히려 이 장점이 독이 되기도 하는 상품입니다.  

 

마이너스통장 장,단점


장점
:
사용의 편리성과 상환의 편리성
현금서비스나 기타대출보다 이자 저렴

 


단점 :

한도 사용시 매월 적정이자 부담
매년 만기연장을 해야함.
 

 

마이너스통장 만드는 법 (준비서류)

기 대출이 없고, 신용등급에 이상이 없다면 주거래은행에서 금리인하 혜택을 받고 마이너스통장을 개설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준비서류
=
본인+신분증+재직증명서류(재직증명서.사원증,공무원증등)+소득증빙서류(월급통장.원천징수영수증등)

▶ 서류 제출후 마이너스통장개설 ( 금리 및 한도 설정 )

**

외국계 은행과 한국계 은행의 금리나, 준비서류가 다르기 때문에 은행 상담을 통해서 준비서류를 알아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주거래 은행이 있다면 준비 서류 및 신용등급에 따른 금리 혜택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주거래 은행에서 상담받는 것이

좋습니다.

 

 

마이너스통장 이자 계산 방식 – 복리이자

마이너스통장이자계산

 

복리는 원금과 수익을 더한 액수에 다시 수익이 붙는 것으로 복리의 마법이 효과를 발휘하면 자산은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납니다. 하지만 역으로 이자가 복리로 붙는다면 자산이 잠식당하는 속도도 그만큼 빠르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복리이자대출상품이 바로 마이너스 통장입니다.

예) 연리 10%, 1000만원한도의 마이너스통장

500만원을 대출해서 쓰고 한도가 남아 있음.

첫째 달 이자 : 대출한 500만원에 대한 이자 : 41,667 원

갚아야 할 돈 : 5,000,000 + 41,667 = 5,041,667원

둘째 달 이자 : 대출한 500만원에 대한 이자 + 이자에 대한 이자

갚아야 할 돈 : 5,000,000 + 41,667 + 347.2 = 5,042,014 원

셋째 달 이자 : 대출한 500만원에 대한 이자 + 이자에 대한 이자 + 이자에 대한 이자에 대한 이자

갚아야 할 돈 : 5,000,000 + 41,667 + 347.2 + 350 = 5,042,364 원
 

결국 500만원이라는 빚이 대출한도인 1,000만원까지 도달하는데 7년 밖에 걸리지 않는 것입니다.
물론 이자가 12%라고 하면 5년 10개월이면 대출한도인 1,000만원을 초과합니다 .단 2%의 차이가 복리로 움직여 1,000만원 한도를 1년 2개월이나 단축됩니다.
 

또한 연리 10%, 1000만원한도의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자마자 750만원 쓰고 방치하면 정확히 3년 만에 1000만원한도가 다 차서 그 다음달부터는 연체를 걱정해야 합니다. 연리 12%이면 2년 5개월 만에 1000만원한도에 다다르게 됩니다 . 

 

 

동일산 신용대출임에도 일반신용대출금리보다 높은 이유

동일한 신용대출임에도 마이너스통장 금리가 일반신용대출금리보다 높은 이유

 




이너스대출의 경우 고객이 대출한도를 모두 인출해가지 않아도 은행은 고객의 인출요청에 대비하여 자금을 보유해야 하고 관련 규제에

따라 충당금을 더 쌓아야 하는 등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하여 대부분의 은행들이 마이너스대출에 대해 추가 가산금리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마이너스 통장대출이 신용대출에 비해 일정 수준의 가산금리가 붙는 것은 미(
) 사용 한도에 대해서도 은행의 자금이 묶이기 때문입니다. 즉 1000만원짜리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한 고객이 당장은 100만원만 빌리더라도 은행은 나머지 900만원도 언제든지 대출될 수 있도록 해야 돼 다른 곳에 운용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이너스 통장은 일반대출보다 0.5~2% 정도의 가산금리를 더 받고 있는 것입니다 . 

 

마이너스통장 사용 주의 점 – Tip


마이너스통장은 만기 연장을 조심해야 합니다.

이는 1년

에 한 번씩 돌아오는 만기 연장을 안하게 되면 연체 이자를 내야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만기는 두 달 전에 문자메시지 등으로

알려줍니다. 하지만 만기 연장을 안하면 연체로 분류된다는 것까지는 알려주지 않으니 이를 잘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



와 함께 만기를 연장할 때는 대출 한도와 금리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직장ㆍ급여 변동이나 신용도 변화에 따라 대출

한도와 금리가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직장을 옮겼거나 다른 대출이 늘었을 때는 반드시 금리 변동을 확인해야 합니다.


 

마이너스통장 사용 10계명

1. 주거래 은행을 이용한다.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금리와 한도는 개인의 신용등급과 은행거래 실적에 따라 결정된다. 그러므로 은행으로부터 자신의 신용등급과 은행거래 실적을 높이기 위해서는 시중은행 중 한 은행을 정해 주거래 은행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2. 인터넷으로 신청한다.

은행에 따라 인터넷으로 마이너스 통장을 신청하면 은행 창구에서 대출하는 것보다 0.5∼1.0% 정도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신용으로 대출 받을 경우 우선 은행에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데,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3. 신용대출보다 담보대출을 받는다.

마이너스 통장은 크게 신용대출과 담보대출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신용대출로 마이너스 통장을 만드는데, 예적금을 담보로 만들면 금리가 저렴해진다.

4. 대출 한도를 초과하지 않는다.

마이너스 통장을 잘못 사용하면 대출 한도를 초과해 연체 이자를 물 수 있다. 특히 마이너스 통장에 예금, 카드비, 공과금 등을 자동이체하는 경우에는 자신도 모르게 대출 한도를 초과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연체 이자가 늘어날수록 상환이 힘들어지고 신용등급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여유자금이 생길 때마다 마이너스 통장에 입금해 대출금을 갚아나가는 게 좋다.

5. 만기연장이 잦을 땐 일반대출로 바꾼다.

목돈이 필요하거나 대출 한도를 초과해 만기연장을 반복할 때는 일반대출로 바꿔 대출원리금을 매월 갚아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신용등급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일반대출로 바꾸면 이자가 저렴해지고, 원리금이나 분할 상환으로 대출금을 매월 갚아나갈 수 있어 원금 상환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반면 매월 갚아나가야 할 상환금이 부담스러울 때는 마이너스 통장을 유지한 채 일부 금액만 일반대출로 바꿀 수도 있다.

6. 사용하지 않으면 해지한다.

마이너스 통장을 사용하지 않거나 대출금을 다 갚은 뒤에는 마이너스 통장을 바로 해지한다. 마이너스 통장을 사용하지 않고 갖고만 있어도 개인의 신용정보에는 대출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7. 마이너스 통장을 쓰면서 적금을 붓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한다.

마이너스 통장의 높은 이자율과 적금의 낮은 이자율을 고려하면 그 이유는 더욱 자명해진다.

8. 신용카드 결제 구좌를 마이너스 통장 구좌로 지정해 놓지 말라.

마이너스 통장은 사실 신용카드와 같은 기능을 하고 있는데, 다른 점이라면 신용카드는 다음달에 청구액을 갚지 않으면 카드 사용이 정지되고, 신용 불량자로 넘어가는 등 즉각적인 처벌이 뒤따른다. 그러나 마이너스 통장의 경우 신용카드 처럼 즉각적인 처벌이 없고 이자도 마이너스 구좌에서 빠져나간다. 즉각적인 처벌이 따르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은 잔고를 0으로 만들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게 되고 마이너스 통장에서 돈을 인출할 때 마땅히 느껴야 하는 손실감은 같은 액수의 현금을 분실했을 때 느끼는 손실감과 다를 것이 없다는 사실을 망각하게 되는 것이다.
 

9. '마이너스 통장의 법칙’을 깨라.

주변을 보면 마이너스 통장을 쓰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들의 한결같은 고민은 마이너스 통장의 잔고가 늘 마이너스로 남아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돈이 없어서인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심리적인 이유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한다. 이런 현상을 은행에선 ‘마이너스 통장의 법칙’이라고 한다.

10. 심리적 포만감에 속지마라.

마이너스 통장에 잔고가 남아 있는데도 현금을 비상금으로 갖고 싶어 하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그 돈을 마이너스 통장의 빚으로 갚고 나면 눈에 보이는 현금은 사라지고, 마이너스 통장의 잔고는 여전히 마이너스인 채로 남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손해 보는 느낌이 들게 마련이다. 반면 현금을 비상금으로 가지고 있으면 적어도 손에 잡히는 곳에 돈이 있다는 ‘심리적 포만감’을 경험하게 된다.

마이너스 통장 장단점 및 10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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