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실금의 주요 증상과 분류


요실금의 발생빈도는 우리나라의 경우 중년기 여성인구의 30% 이상으로 약 300만 명의 요실금 환자가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2억 명 이상의 요실금 환자가 있다고 추정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노인층에서의 발생빈도는 더욱 높아집니다.

이러한 요실금은 여성의 경우에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소변이 저절로 나오는 증상을 말합니다.

흔히 주요한 원인으로 배뇨조절 신경에 장애가 일어나고 그 결과 무의식 중에 소변이 나오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의 원인은 임신이나 노화로 인하여 방광괄약근이 탄력을 소실하여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실금은 종양이나 기타 소모성 질환같이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지만

요실금으로 인한 불편함과 수치심, 이로 인한 사회활동의 제약으로 점차 고립되고 위축되는 자신의 모습이 보이기에 많은 이들이 고치고 싶어 하시지요.

이러한 면에서 요실금은 개인의 신체적, 사회적, 정신적 안녕을 해칩니다.

요실금은 나이 든 여성 누구나가 조금씩 가지고 있는 증상이 아니라 반드시 예방하고 조기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질환이라 하겠습니다.

이러한 요실금은 크게 3가지로 구분을 할 수 있습니다.

1. 긴장성 요실금

몹시 긴장한 상태(고속 놀이기구, 고공 놀이기구 등) 또는 갑작스러운 공포(두려움)등으로 방광괄약근이 풀어져서 순식간에 자기도 모르게 소변이 흘러나오는 수가 많다.

2. 노인성 요실금

나이가 많이 든 할머니 중에 소변이 수시로 새어 나오는 경우인데, 중풍환자 나치 매 환자에게서도 많이 볼 수 있다.

3. 허약성 요실금

10대 여성에서 50대 여성까지 건강관리가 부실하여 방광괄약근의 힘이 약해지는 경우가 많다.

평소엔 증세가 없다가도 피로, 과로, 또는 운동 시에 소변이 새어 나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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