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풍 증상 예비맘 이제 임신 단계에 계신 분들


예비맘들이나 이제 임신 단계에 계신 분들 그리고 많은 여성분들은 산후풍 증상에 대해서 잘 알고 있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남편들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산후에는 시어머님이나 어머님이 산후관리를 해주신다고 하지요.

그렇게 산후에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고 혹은 관리를 해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산후풍 증상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산후풍을 가진 분들의 대표적인 증상들을 이야기해 보면요.

산후풍을 앓고 있는 분들이 가장 호소하는 증상이 있다고 하네요.

가장 심하게 고통을 겪고 있는 부분들이지요.

1. 시림, 오한, 냉증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산후풍 증상인데요.

산후에 몸속에 사기(찬바람, 차가운 기운)가 들어오게 되면 추위를 잘 참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성분들은 ‘뼛속이 시리고 아려요’, ‘찬바람이 들어오는 것 같아요’, ‘얼음을 대고 있는 것 같아요’ 같은 표현을 자주 하는 것이지요.

또한 에어컨을 켜는 버스나 지하철을 타지 못하게 되거나 집에서 발이 시려서 맨발로 다니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냉장고를 잠깐 여는 것 또한 하지 못하게 됩니다.

즉, 산후풍 환자들은 온도를 조절하는 능력이 현저하게 저하가 되어 적외선 체열진단을 시행하게 되면 시린 부위의 체표 온도가 떨어져 있다는 것을 확 일하실 수 있습니다.

2. 통증

가장 고통스럽다고 하는 대표적인 산후풍 증상입니다.

찬바람이 관절로 침입을 하게 된다면 그 관절의 운동이 제한이 되고 이것으로 인해서 관절의 통증을 유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관절이 아니라 살이나 피부가 아픈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요.

대부분은 밤이 될수록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증상을 보이며, 날씨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산후풍 통증은 혈액검사나 X-ray 검사를 통해서 진단해보면 류머티즘 관절염이나 일반적인 관절염과 비슷하지만 적외선 체열진단을 해보면 관절의 통증 부위가 대부분 정상 온도보다 떨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3. 땀과다

산후풍은 자율신경의 기능을 저하시켜서 땀을 많이 나게 합니다.

땀이 나게 되면 체온과 피부의 온도가 떨어지기에 산후풍 환자들은 땀이 나게 되면 몸은 더욱 시리고, 관절이 더욱 아프게 되는 것이지요.

4. 무기력증, 대인기피증, 불면증, 우울증

모유수유나 육아로 인한 피로 때문에 산후풍의 증상을 더욱 심하게 만들어서 이것이 산후 우울증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런 증상은 각종 검사로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환자가 더 힘들고, 어려움에 빠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5. 피부가 따갑거나 화끈거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차가운 기운이 오래도록 진행되면 시리는 증상 이외 게 다른 곳의 감각 이상도 생길 수 있습니다.

6. 두통, 어지러움증

전신에 돌고 있는 차가운 기운으로 두통과 현훈의 증상 또한 발생될 수 있습니다.

산후풍으로 인한 대표적인 증상들을 알아보았는데요.

남편분들!! 어떤 고통을 받을지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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