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들의 걸림돌 금단현상


하지만 현재는 흡연이 백해부익한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없으며

흡연이 유발하는 질환만해도 각종암(폐암, 후두암, 인두암, 구강암, 췌장, 방광암, 신장암 등),

호흡기계질환(폐결핵, 기관지염, 폐렴, 독감, 폐기종, 천식, 만성기도장애 등)과

심혈관계질환(고혈압, 뇌혈관질환, 류머티스성 심장질환, 폐성 심장질환, 동맥경화, 대동맥류 등),

각종 소아질환(신생아 호흡장애증 후군, 체중미달아, 신생아 돌연사증후군 등)등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질병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담배를 피울 때 비소, 니코틴, 암모니아, 타르, 일산화탄소, 청산가리, 카드뮴, 메탄올,

크레졸등의 화학성분이 우리의 몸속으로 흡입되지만

그 중 대표적인 유해물질로는 타르, 일산화탄소, 니코틴을 들 수 있습니다.

타르는 암 유발인자로 흡연자의 손가락을 노랗게 물들이고

혈액속의 산소를 빼앗아가는 일산화탄소는 기침을 유발시키고

기관지와 호흡계 질환을 유발시키며

니코틴은 폐 속 깊이 들어와 혈액 속으로 빠르게 흡수되어 뇌와 심장으로 전달하게 됩니다.

니코틴은 심장, 호르몬 체계, 혈관, 신진대사, 뇌 등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흡연자가 더많은 흡연을 하도록 하고 뇌세포와 뇌세포 간의 정보 전달을 방해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신경계가 니코틴에 적응하게 되면 흡연자는 흡연량을 계속 늘려 혈액 속에 니코틴 함량을 증가시키게 하기 위하여

흡연을 유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흡연자들이 금연을 못하게 되는 가장 큰 원인은 금단현상이 아닌가 합니다.

뇌와 신경계에 니코틴의 흡입이 없어지면

신경과민, 정신집중 장애, 불면증, 피로감, 긴장, 두통,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러한 증상을 금단현상이라 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금단현상만 막을 수 있다면 누구나 쉽게 담배를 끊을 수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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