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하게 가꾸는 홈케어 거칠어진 발


각질 제거하고 크림이나 로션을 충분히 바른다

여름이 노출의 계절이라는 말은 비단 다리에만 국한된 게 아니다.

각종 샌들과 슬리퍼로 여름 멋쟁이가 되고 싶다면 예쁜 발 만들기는 필수다.

미리미리 준비하는 아름답고 건강한 발.

거칠어진 발 부드럽게 만들기

환절기에는 피부의 세포층이 두꺼워지면서 거칠어지기 쉬우므로 영양과 보습에 중점을 둔 관리가 필요하다.

1. 따뜻한 물에 아로마 오일을 몇 방울 떨어뜨리고 15분간 발을 담가 혈액순환을 돕는다.

2. 피부에 물기가 남아 있을 때 얼굴용 보습팩을 듬뿍 발라 보습과 영양을 더한다.

3. 발뒤꿈치가 많이 거칠어진 경우에는 랩으로 감아 10분간 두면 흡수력이 높아진다.

갈라지고 튼 뒤꿈치 케어법

뒤꿈치와 같은 부위는 높은 압력을 받아 굳은살이 생기고 피부 트러블이 일어나기 쉬우므로 세심한 케어가 필요하다.

1. 살균성분의 티트리나 로즈메리 오일을 떨어뜨린 따뜻한 물에 발을 담가 부드럽게 불린다.

2. 발 전용 버퍼나 연마용 돌을 이용해 두꺼워진 뒤꿈치 각질 부위를 살살 밀어 제거한다.

3. 발바닥과 뒤꿈치 부위에 골고루 보습성분의 크림을 발라 촉촉하게 가꾼다.

각질 제거로 매끈한 발 만들기

외부환경에 장시간 노출된 발은 건조해지면서 굳은살이 생기기 쉽다.

1. 따뜻한 물에 발을 담가 충분히 불린 다음 알갱이가 있는 스크럽 제품으로 문질러 마사지한다.

2. 각질 제거 도구를 이용해 발등에서 발가락 방향으로 문질러 각질을 제거한다.

3. 각질 제거 후에 보습성분이 뛰어난 크림이나 로션을 충분히 발라준다.

여름철 발 건강의 주적, 무좀 예방법

무좀은 한번 걸리면 완치가 어려운 질환이다.

현재 시중에 출시된 대부분의 치료제도 겉으로 드러난 증상을 호전시키는 데만 효과가 있을 뿐이다.

모든 질병이 마찬가지지만 특히 무좀은 예방이 최선의 치료법이다.

무좀 예방법

1. 물로 발을 깨끗이 씻고 파우더나 땀띠분을 발라 발을 건조하게 만든다.

2. 비누칠에서 세척까지 순식간에 발을 씻는 습관은 좋지 않다.

발바닥 각질층에 남아 있는 땀의 소금기를 없애기 위해 5분쯤 물에 담갔다가 비누칠을 한다.

3. 땀을 흡수하는 면양말을 신고 땀에 젖은 양말은 빨리 바꿔 신는다.

4. 신발은 통풍이 잘되는 곳에 벗어둔다.

5. 맨발로 샌들이나 운동화를 신을 때는 물티슈로 자주 발을 닦는다.

무좀 퇴치 후 예방법

1. 땀을 많이 흘린 날에는 반드시 목욕을 하고, 목욕 뒤에는 물기가 남기 쉬운 발가락 사이와 사타구니, 겨드랑이 등을 완전히 말린다.

2.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의 슬리퍼, 발수건 등을 함께 쓰지 않는다. 가족간이라도 무좀 환자는 따로 쓰는 것이 좋다.

3. 꽉 조이는 옷이나 신발은 땀이 차기 쉬우므로 삼가고, 신발은 자주 햇볕에 말린다.

4. 신발은 무좀의 온상. 항상 깨끗이 빨고 완전히 건조시킨다.

5. 신발은 되도록 2~3켤레를 미리 준비해 땀이 찰 때마다 번갈아 신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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