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시 꼭 해야하는 밀고 당기기 노하우


능하면서 무능한 듯이 보이게 하고, 가까움을 먼 듯이 보이게 하고, 먼 것을 가까운 듯이 보이게 한다.

손자병법에 보면 이러한 말이 나온다.

이것은 단지 병법에만 국한 되는 것이 아닌 연애와도 직결되는 부분이다. 바로 연애의 밀고 당기기다.

나의 경험으로 보건 데 무조건 잘해주는 것도 좋겠지만 적절한 밀고 당기기는 사랑을 유지하고 권태기를 예방하는 소금과 같은 전략이었다.

그러나 많은 여자들이 밀고 당기기 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밀고 당기기 그럼 알면서도 잘 모르는 이 전략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한다.

적절한 시기는 사귀고 난 이후 100일부터가 좋다.

그러나 굳이 밀고 당기기 할 상황이 아니라면 꼭 시행할 필요는 없다.

그리고 권태감이 느껴지고 있다는 느낌이 온다면 그 때가 시행 시기가 되기도 한다.

꾸준히 행했던 것을 줄여 나가는 것이 바로 밀고 당기기의 가장 좋은 방법 중에 하나다.

예를 들어 평상시 문자를 10번 보냈다면 7, 3, 2, 1 이런 식으로 차츰 줄여 나가도록 해보자.

전화도 마찬가지다. 먼저 전화를 하다가 받기만 받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된다.

단 갑자기 연락을 두절하는 실수를 범해선 안될 것이다.

전화를 받을 땐 쌀쌀 맞으나 만나서는 잘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말은 쌀쌀 맞게 하지만 행동은 따뜻하게 하는 방법도 권장할 만한 방법이다.

표현 역시 마찬가지다. 자주 칭찬과 표현을 해 주었던 당신이라면 이제는 칭찬과 표현을 줄여 나가 보도록 하여라.

바쁘지 않지만 일부러 바쁜 척 해보는 것도 좋고, 약속을 미루는 것도 좋다.

평상시와는 달리 스킨십을 거부해 보는 것도 좋고 항상 애교 있던 여자였다면 그 애교를 줄여 나가 보는 것도 좋다.

그렇게 상대방에게 의심과 불안한 마음을 심어 주어 내 쪽으로 기울게 하는 것이 바로 밀고 당기기다.

잡힐 것 같지만 결코 잡히지 않는 것. 그것이 바로 밀고 당기기의 핵심 키 포인트다.

도레미파솔라시도 1옥타브가 있다고 하자.

처음 잘해줌이 도로 시작하여 레 미 파 솔 라 시 도로 간다고 하자.

마지막 도로 갔을 때 다시 처음의 도로 돌아가 레 미 파 솔 라 시 도로 올라가야 하는 것이지 더 높은 2옥타브의 도로 향해 올라가서는 안 된다.

연애에도 리듬이 필요한 법이다. 그 리듬을 타는 법이 바로 밀고 당기기인 것이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이렇다. 잘해줌 – 못해줌 – 불안감 조성 – 다시 잘해줌 – 안심 – 관계유지

보통 알면서도 밀고 당기기를 잘 하지 못하는 것은 미는 시간을 스스로가 참지 못하기 때문이다.

전화 하지 말아야지하며 참지 못하고 전화를 거는 것이 바로 이런 경우인데

집착을 벗어 던지기 위해서라도 혼자 있는 시간을 즐겁게 보낼 줄 아는 여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 주의 사항 – 너무 오래 밀어선 안될 것이다.

당길 시기라는 것이 있는 데 그 시기는 최대 한 달을 넘지 마라.

나를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에게 밀고 당기기 전략은 효과가 없다.

헤어져 보자는 말로 밀 생각은 절대로 하지 마라.

원거리 연애(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사귀는 경우)를 하고 있는 사람에겐 권장할 만한 방법이 되지 못한다.

바람을 피는 방법으로 밀고 당기기를 하려 하지는 마라.

여자의 가장 강력한 연애 기술 중 하나가 바로 이 밀고 당기기다.

고대 기녀들은 이 밀고 당기기 하나로 장수들을 녹였다고 전한다.

물론 마음 가는대로 있는 모습 그대로를 보여 주어 사랑이 아름답게 승화 된다면야 굳이 이런 방법을 쓸 필요는 없겠지만

설레임이 지루함으로 변하고 있다면 꼭 필요한 전략인 될 것이다.

감동과 설레임도 반복이 되면 더 이상의 감동과 설레임이 아닌 일상 생활이 되듯

한번쯤의 적절한 긴장은 너와 나 사이의 관계를 훨씬 더 유연하고 긴장감 있게 만드는 촉매제가 되기도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도록 하자.

잡힐 듯 잡히지 않고 가까운 듯 가깝지 않고 안심하면서도 불안한 마음이 들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모든 유혹의 기본임을 잊지 말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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