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트랜스지방 적게 먹어야 하는 이유


흔히들 지방은 몸에 나쁘다! 라고 생각하고 계시지만 사실은 모든 지방이 몸에 나쁜 것은 아닙니다.

우리 몸에는 반드시 필요한 지방이 있고,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지방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능한 적은 것이 우리 건강에 좋은 지방도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많은 종류의 지방이 의외로 반드시 필요한 지방에 들어갑니다.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지방은 식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섭취가 되고 만약 부족하다고 하더라도

우리 몸에서 다른 영양분을 사용하여 지방을 만들어냅니다.(이 부분은 좀 놀랐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몸에 해로운 지방들이 무엇인지, 왜 위험한지 알고 이러한 지방의 섭취를 줄이면 되는것이 아닐까요?

뜸들이지 않고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지방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지방) 은 바로 트랜스지방입니다.

트랜스지방은 정말로 많은 음식에 들어가는 지방입니다.

그러나 트랜스지방은 정말로 단 하나도 우리 몸에서 좋은 일을 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몸의 건강을 위협하기만 할 뿐입니다.

그렇다면 트랜스지방이 왜 위험한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지방 콜레스테롤?

콜레스테롤은 동물 세포막에서 발견되는 지방입니다. 음식을 통해서도 몸으로 흡수되고, 몸에서도 직접 만듭니다.

아까 설명했듯이 음식으로 충분한 콜레스테롤이 들어오지 않으면 몸에서 부족한 콜레스테롤을 필요한 만큼 만듭니다.

그런데 놀라운 점이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을 많이 먹는다고 체내의 콜레스테롤의 양이 늘어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간이 알아서 조절을 합니다.

그러나 최근까지도 이걸 몰라 많은 건강단체에서 콜레스테롤을 적게 먹으라고 권고했었습니다.

미국심장협회는 콜레스테롤을 하루 300mg이하로 먹으라는 권고를 50년이상 계속 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연구를 하면 할수록 콜레스테롤을 먹는다고 해서 몸속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지는 않는다는 것이 속속들이 밝혀졌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몸속에 콜레스테롤이 많은 것은 분명히 건강에 안좋은데

간이 알아서 조절을 하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을 많이 먹는다고 해서 수치가 올라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음식물로 들어오는 콜레스테롤은 심혈관질환과 관련이 적다는게 정설이 되면서

2015년에 콜레스테롤이 위험식품 목록에서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 자리를 차지한 것이 바로 트랜스 지방입니다.

피검사를 하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려주는데 콜레스테롤은 LDL,HDL,중성지방을 합친 것으로,

총 콜레스테롤은 중성지방을 5로 나눈 숫자에 LDL과 HDL을 더해서 계산을 합니다.

보통 LDL을 나쁜 콜레스테롤, HDL을 착한 콜레스테롤로 부릅니다. LDL은 적을수록 좋고 HDL은 많을수록 좋아서 그렇습니다.

혈관에 콜레스테롤을 넣는 역할을 하는 것이 LDL이고, 혈관속에 있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가져가 없애버리는 일을 하는게 HDL입니다.

LDL과 HDL은 모두 지방과 단백질의 덩어리로 성분은 같고, 지방과 단백질의 비중만 다릅니다.

단백질을 기준으로 단백질이 적으면 Low, 단백질이 많으면 High가 되는 것입니다.

LDL의 경우 단백질이 적으니(Low) 지방이 많다는 뜻이고 LDL은 넘치는 지방을 처리하기 위해서 혈관에 지방을 넣는데

이것이 혈관에 쌓이면 문제를 일으킵니다.

HDL은 단백질이 많으니(High) 지방이 부족해서 혈관속에 쌓여있는 지방을 흡수해서 간으로 가져갑니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LDL은 적을수록 좋고 HDL은 많을수록 좋습니다.

HDL수치가 높고 LDL수치가 낮아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오는데

이러한 구분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LDL수치와 HDL수치를 따로 보는것이 좋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지방 트랜스지방?

심혈관질환의 주범으로 새로운 정상을 차지한게 트랜스지방입니다.

지방은 크게 포화지방과 불포화지방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평상시에 고체상태면 포화지방이고, 액체상태이면 불포화지방입니다.

삼겹살을 굽게 되면 돼지기름이 액체 상태로 흘러나오다가 상온에서 식게되면서 굳어버립니다.

돼지기름은 평상시에 굳으니 포화지방이라는 뜻입니다.

식물에서 나오는 기름들은 팜유나 야자유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상온에서 액체상태가 됩니다.

평상시에 굳지 않으니 불포화지방입니다.

식품을 제조하는 회사의 입장에서 불포화지방은 가격은 싼데 액체이다보니 관리가 힘이 듭니다.

종이에 싸서 판매하기도 힘들고, 잘 상하기 때문에 산폐가 되니 장기간 보존도 힘듭니다.

시간이 지나고 불포화지방을 고체인 포화지방으로 만드는 방법이 개발되면서

유통이 쉽고 장기보존도 가능해졌지만 문제가 있었습니다.

불포화지방에서 포화지방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트랜스지방이 생기는 것입니다.

트랜스젠더의 그 트랜스와 같은 단어로, 바뀌는 과정에서 생긴다고 해서 트랜스지방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트랜스지방은 자연상태에서 많이 있는 지방이 아니기에 우리 몸이 트랜스지방을 잘 사용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트랜스지방이 몸에 들어오게 되면 간에서 대사를 시켜 배출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몸속에도 쌓아놓고 혈관에도 쌓아놓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트랜스지방은 불포화지방과 반대로 LDL 수치를 증가시키고 HDL을 감소시켜 심장병 발병률을 높이고,

그 외에도 뇌졸중, 암, 치매,당뇨병등이 잘 걸리게 합니다.

거의 모든 성인병의 직접적인 원인이 트랜스 지방입니다.

트랜스지방이 제일 높은 음식은 마가린입니다. 마가린 100g에 트랜스지방이 14g이 들어있습니다.

이외에도 감자튀김 100g당 5g, 비스킷 100g당 3g 등 튀긴 음식, 과자에서 가장 많이 들어있습니다.

이러한 트랜스지방은 안먹을수록 좋은 것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권고량은 하루 2g입니다. 하루 2g이상을 섭취하면 많이 먹게 되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기준치가 0.2g 미만인 경우에는 0%로 표시할 수 있다는 법이 있습니다.

문제는 이 기준치는 식품회사가 정하기 나름입니다.

300g 과자에 1.5g의 트랜스지방이 들어있어도 1회 제공량을 30g으로 정하면 1회 제공량당 트랜스지방은 0.15g이기에 0%로 표시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위의 과자를 두 봉지만 먹어도 하루 섭취제한량의 1.5배를 섭취하게 되는 것입니다.

트랜스지방은 분해와 배출이 매우 힘든 지방입니다.

가장 마지막에 사용하는 지방이 트랜스지방이기에 몸에있는 에너지원인 포도당에서부터 근육의 단백질,

살로 저장된 지방을 다 거치고 나서 마지막에 쓰는 것이 트랜스지방입니다. 따라서 건강을 생각한다면,

다이어트를 생각한다면 트랜스 지방이 들어간 음식은 무조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명심하세요.

튀긴 음식과 과자가 가장 많은 트랜스지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저는 어제 저녁에 치킨을 먹었습니다.

지금까지 트랜스지방을 적게 먹어야 하는 이유!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지방)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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