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단식을 위해서는 정신이 육체를 지배해야 한다


육체는 벙어리다 라는 말을 기억하라. 육체는 지시도 판단력도 없다.

단식이 삶을 지고한 위체에까지 상승시켜 줄 것이라고 혹시하라. 그러면 정신이 육체를 지배하게 될 것이다.

정신은 끼니마다 음식을 먹으려는 육체의 욕망을 눌러야 한다.

인간들은 아침에 일어나면 배가 고프든, 아니든 식사를 한다. 위가 모든 지시를 내리며,

마음은 위의 욕구에 따라 움직인다. 그러니까 위는 반사적으로 아침 식사를 기대하는 것이다.

조반은 사실 쓸데없는 식사이다. 육체는 밤새 휴식을 취했다. 육체는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는 셈이다.

그러므로 잠이라는 무활동의 시간 이후에 깨어난 즉시, 위에다가 많은 아침 식사를 투여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본인은 육체적 활동에 비례해서 음식을 취해야 한다”고 말해 왔으며, 이런 견해는 변함이 없다.

하루에 두끼 먹기의 필요성을 믿고 따르는 이유는 아침의 식사로 잠을 통해 축적된 에너지를 배출시키고 소모시키기 때문이다.

아침에 에너지는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최고의 경지에 있음이 틀림없다.

신체가 창출한 이 새로운 에너지로 창조적이고 육체적인 많은 다른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공복 상태의 새벽에 아주 훌륭하게 공부하는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대학생들을 보아왔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하루 중 저녁을 가장 많이 먹는다. 그리고 나서 공부를 하려고 한다. 어떤 일이 일어날까?

많은 양의 저녁을 먹은 후 집중해서 공부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

식사를 많이 한 후에는 정신 활동이 어렵다.

이 학생들을 일찍 재우고, 아침에 일찍 기상시켜 2~3시간 동안 음식에 손을 대지 않게 해 주면 자연히 천재들이 되는 것이다.

나는 이러한 사시을 전 세계의 수천 명의 학생들에게 가르쳐 왔다.

나는 이것을 음악가, 미술가, 조각가, 또는 작가들에게도 가르쳐 왔다.

이것은 내가 왜 많은 양의 아침을 신뢰하지 않는가 하는 논리적 이유이다.

많은 양의 식사는 소화를 관장하는 신체의 전 신경 에너지의 대부분을 활동하게 하기 때문에

마음은 원기를 빼앗겨 버리고 멍청하게 졸리게 된다. 이것은 즉 신경 에너지가 최저의 상태에 있음을 뜻한다.

또 다른 관점에서 보도록 하자.

오랜 세월을 거치는 동안 사람들은 아침은 하루 중의 가장 중요한 식사이며,

이는 여러분의 고된 아침 작업을 뒷받침하는 원기와 에너지 및 활력을 정신적, 육체적으로 가져다준다 라고 그릇된 정보를 말해왔다.

이것은 전적으로 잘못된 견해이다. 이것은 참된 과학적 사실이 아니다.

여러분이 아침에 많은 식사를 하게 되면 반사적으로 충만감과 만족감을 느끼겠지만, 힘은 얻지 못할 것이다.

소화는 매우 복잡한 단계를 거쳐야 한다. 아침에 먹은 모든 음식은 미세한 화학적 조각으로 잘게 부셔서 신체의 모든 세포에 공급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식사란 조건과 습관의 문제라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다.

나는 50년 이상 아침을 먹지 않고 있다. 나는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

할리우드의 집에서 잘 때는 차를 타고 아름다운 그리피스 공운 산길로 가서,

할리우드산 정상까지 몇 시간 동안 올라갔다가느 다시 산 아래로 뛰어 내려옴으로서 등산을 마친다.

그렇지 않고 산타모니카의 별장에서 잘 때는 해변에서 오래도록 걷고, 달린다.

나는 여름 한철의 해수욕객이 아니라 사철 내내 해변에서 수영하는 사람이다.

나는 외딴 집에서 하이킹을 하기도 하고 자전거를 타기도 한다.

몇 시간 동안의 힘든 운동을 한 뒤에 집으로 돌아와 강의 계획을 짜거나,

보건 잡지에 낼 원고를 쓰는 등 집필을 하면서 창조적인 업무에 몰두한다.

11시가 될 즈음 과일 하나를 들며 첫 식사는 12시경에 한다. 나는 먼저 양배추와 당근으로 된 샐러드를 든다.

그 다음에 토마토, 무, 샐러리, 비이트와 같은 생야채를 먹고 꼭지를 딴 어보카도 열매 반쪽을 든다.

그 다음에는 황색의 채소를 드는 구운 얌고구마나 당근 하나로 한다.

다시 시금치나 스위스산 챠드, 양배추,겨자잎 따위의 녹색 채소를 들면서 전분을 보탠다.

물론 나무 열매나 해바라기씨, 호박씨, 참깨씨 같은 씨앗들도 먹는다.

이 식사는 운동 후 취하게 되는 것이어서, 이미 체내에서는 자연 식품으로부터 영양분과 에너지를 취하기 위해

소화액과 분비액을 분출시킬 만반의 태세가 갖추어져 있는 것이다.

자연 식품의 맛이 얼마나 기막힌 지! 입안과 위는 소화액으로 충만디어 있으며 배출력도 아주 완벽하다.

장의 배출력은 섭취량과 같아야 하는 것이다.

1주일에 12식, 하루에 2식씩 일주일 중 6일에 걸친 식상법으로 (나는 매주24시간 내지 36시간 동안 단식한다)

부담을 주지 않아도 장의 배출력은 충분하다.

이러한 식사 요법에 맞추어 나는 아침에 일어나는 즉시 장이 운동을 하도록 훈련시켜 왔다.

점심 식사 후 1시간 이내에 그리고 저녁 식사를 한 후 1시간 이내에 장은 배설을 한다.

단, 새참으로는 달콤하고 즙이 많은 과일을 먹는다. 때로는 딱딱한 사과나 신선한 파인애플 몇 쪽을 먹는다.

수박철이 되면 무엇보다도 빨갛게 익어 수분이 많은 수박이 최고의 간식 거리가 된다.

사람들은 거의 언제나 아프거나 반쯤 아픈 상태에 있는데,

그 이유는그들이 먹는 과다한 음식을 소화시키기위해 자신의 원기와 힘을 지나치게소모해버린 데에 있다.

미국인의 65~70%가 과식으로 인해 몸이 무거워져 있다. 식사는 미국에서 오락이 되어버렸다.

사람들은 아침에 먹고, 오후의 커피 시간이라 또 먹는다.

그들은 많은 양의 저녁을 먹은 후 그것이 소화가 되기도 전에 TV를 시처하면서 다시 먹고는, 술이나 콜라 등을 마신다.

그들이 늘 피곤해 하는 것은 조금도 이상할 것이 없다.

그들을 스스로 자신의 활력을 소모해버림으로써 스스로 원기를 잃어가기 때문에 피곤해지는 것이다.

매우 건강한 사람들까지도 매일 일정한 양의 활력만을 생산해 낸다. 먹는 습관과 다른 나쁜 버릇 때문에

활력을 소모한다면 씹고, 소화하고, 신진대사 하여 배출하는 그 위대한 작업에 필요한 에너지는 부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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