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바다 환상적인 일몰까지 즐기는 데이트드라이브


강화는 역사적인 유물과 사연이 섬 전체에 널려 있어 여행길에 소중한 경험과 역사를 얻어 올 수 있는 이색적인 곳.

최근 강화도 남단 쪽에 초지대교가 개통되면서 김포 대명포구와 강화 초지진을 잇는 드라이브 코스가 열려 드라이브를 즐기기에 더욱 편해졌다.

덕진진, 대명포구, 초지대교, 초지진, 광성보로 이어지는 길을 달리면 다양한 볼거리를 만날 수 있다.

특히 강화도 화도면 동막리의 동막해수욕장에서 여차리, 장화리로 이어지는 해안도로는 드라이브 코스의 백미.

넓게 펼쳐진 갯벌과 그 위에 듬성듬성 서 있는 고깃배, 바다 위로 날아드는 철새 떼가 눈길을 끈다.

도로변 곳곳에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만들어놓은 돈대(포대)에 오르면 사방이 확 트인 끝내주는 전망에 탄성이 절로 나온다.

해 질 무렵이면 환상적인 낙조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화도에서 10여 분 정도 호젓한 길을 더 달려 선수포구에 들러도 좋다.

이곳에는 강화도 명물인 밴댕이회 등을 파는 횟집촌이 모여 있어 별미를 맛볼 수 있다.

Drive info

올림픽대로 김포공항 방면으로 가다 48번 국도를 이용 김포를 지나 24km 정도 지나면 강화대교를 만날 수 있다.

혹은 김포 시청에서 10km를 가다 만나는 삼거리에서 좌회전

352번 국도를 타고 김포 대곶면에 이르면 강화 초지리까지 이어지는 초지대교(제2강화대교)를 이용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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