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핑크색을 띠며 따뜻해야 건강한 손


수족처럼 부리기만 하다 보니 그 중요성을 미처 깨달을 새 없었던 손 하지만 최근엔 손에 대한 인식도 많이 달라졌다.

대형서점 건강코너에 가면 수지침, 약손 등에 관한 정보를 담은 건강 서적들을 손쉽게 만날 수 있다.

각종 문화강좌 클래스에서도 수지침은 꾸준히 사랑받는 인기 아이템.

어릴 적 할머니나 어머니가 내 손이 약손 이라며 정성스레 배를 쓰다듬어주던 기억 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실제로 아프던 배가 낫는 경우가 많은데, 그만큼 약손의 위 력은 간과할 수 없다.

인체의 축소판 이라 불리는 손. 모든 병은 손으로 통하고, 손이 실 해야 몸도 건강하다.

손의 건강 여부는 간단하게 눈으로도 확인이 가능한데 일단 손가락 끝이 따스하고 손 형태가 가지런해야 건강한 손.

손가락 마디마디가 잘 구부러지고, 손목을 자유자재로 돌릴 수 있어야 하며, 염증이나 상처, 부종 등이 없어야 한다.

또한 손바닥이나 손가락이 옅은 홍조를 띠는 손이 건강한 손이다.

손?! 손바닥에 비해 다소 옅은 갈색이어야 한다.

손바닥이 지나치게 검푸르거나 창백하고, 붉거나 노랗다면 내 몸 어딘가가 고장났다는 신호.

손톱의 색과 형태만으로도 내 몸의 건강상태는 체크된다.

일단 세로줄 무늬가 새겨진 손톱이나, 유난히 손톱이 잘 부러지는 사람, 손톱 색이 검고 창백하면 한 번쯤 질병을 의심해볼 만하다.

손에는 신체의 모든 기능이 연결돼 있어 질병이나 몸 의 쇠약, 노화 정도가 그대로 나타나게 되어 있다.

손바닥이 여느 사람의 그것보다 유난히 붉다면 간장 에 문제가 있는 것이고,

손톱의 가운데가 볼록하게 올라온 경우는 호흡기질환, 손톱에 가로줄이 있으면 열병을 앓은 경우이거나 변비 또는 위장장애,

손톱 끝이 위로 숟가락처 럼 올라가면 만성 위장장애나 빈혈을 앓고 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Tags :

About the Author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