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돼지로부터 안전하게 도망치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취미 생활 등산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취미입니다.

오랜 시간동안 취미 순위 1위를 차지했으며 2017년부터 1위자리를 낚시에게 내주고

2위가 되었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이 사랑하는 취미가 바로 등산입니다.

그런데 가파르고 야생의 흔적이 남아있는 산을 오르다보면 위험에 노출될 때가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야생동물을 마주치는 경우인데 야생동물 가운데 가장 많이 사고를 내는 동물이 바로 멧돼지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야생동물이 많이 멸종되어 멧돼지가 사실상 최상위 포식자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멧돼지의 개체수가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이고, 매년 멧돼지 공격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멧돼지들은 야행성이며, 공격성이 강한 동물은 아닙니다.

그러나 11월~1월 번식기에는 새끼들과 같이 몰려서 다니는데, 이 때에는 새끼들을 지키기 위해 굉장히 예민해지기 때문에,

겨울철에 야간산행을 즐기시는 것은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멧돼지의 공격 패턴은 직선으로 돌진해서 들이받는 것입니다. 멧돼지는 신체구조상 방향전환이 쉽지 않으며, 점프력이 없습니다.

이게 멧돼지의 공격 특징입니다. 그러면 실제로 산행중 멧돼지를 만났을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멧돼지를 만났을 때 대처 방법

첫 번째는 나무위로 올라가기입니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멧돼지는 점프력이 거의 없기 때문에 높은 곳을 공격하지 못합니다.

멧돼지로 인한 사망자 대부분 허벅지의 대동맥 손상으로인한 과다출혈인데,

허벅지를 물리는 이유는 허벅지와 멧돼지의 어금니 높이가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바위뒤로 숨기입니다. 멧돼지는 시력이 나빠 우산으로 속일 수 있습니다.

만약 우산이 있다면 우산을 빠르게 펼쳐 우산을 멧돼지 쪽으로 막아 몸을 가립니다.

멧돼지는 시력이 나빠 우산을 바위인줄 알고 돌아갈 것입니다.

멧돼지를 만났을 때 하면 안되는 행동

소리를 지른다던가, 등지고 도망가는 행위는 멧돼지를 오히려 자극합니다.

나무위로 오르거나 바위뒤로 숨으려고 할 경우에는 멧돼지의 눈을 똑바로 마주보고 움직임을 최소화해서 뒷걸음질 치며 움직여야 합니다.

또한 절대로 도망가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멧돼지의 달리는 속력은 인간보다 훨씬 빠른 시속 50km에 달하기 때문입니다.

절대로 맞서 싸울 생각 하면 안됩니다. 평범한 성인 남성의 경우 쇠방망이가 있어서 달려오는 멧돼지를 이길수는 없습니다.

평범한 성인 남성의 경우 절대로 멧돼지를 제압할 수 없습니다.

호신용 스프레이, 등산용 스틱, 나이프등을 가지고 있다고 싸우려고 하면 안됩니다.

멧돼지는 경찰이 사용하는 권총으로 실탄을 발사해도 귀밑이나 심장을 정확히 맞추지 못하면지 멈추지 않습니다.

머리뼈에 맞추면 총알은 튕겨 나가고, 몸통에 맞추면 가죽에 박혀버릴 정도의 단단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멧돼지가 예민한 겨울 기간의 번식기에는 사람이 많이 다니는 정식 등산 코스로 다니시는 것이 좋으며

멧돼지를 만나더라도 가까이 가지마시고 최대한 거리를 벌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멧돼지에게 발각이 되어 걸리게 될 경우 등을 보여주지 마시고 최대한 천천히 뒷걸음질쳐서 숨는 것이 좋습니다.

멧돼지를 만나더라도 포스팅의 내용대로 멧돼지를 자극하지 않거나 멧돼지의 시선에서 벗어나면 공격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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