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꿀팁 잠과 호르몬


다이어트 꿀팁 잠과 호르몬입니다. 급하게 찐 살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 많이 계실 거 같아요.

예부터 잠이 보약이다 라는 말이 있는데요.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이라면 잠을 잘 자야 살도 잘 빠진다는 것을 알려드릴게요.

잠이랑 살이랑 도대체 무슨 관계라서 잠을 잘 자야 살이 빠진다는 말일까요?

잠이 부족하면 살이 찐다? 결과적으로는 그렇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하루에 평균적으로 취해야 하는 수면시간이 있지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몸이 기억하고 있는 생체리듬상 하루에 필요한 수면시간이 분명히 있을 거예요.

만일 하루에 자야 하는 잠의 시간이 줄어든다면 깨어있는 시간만큼 몸은 에너지를 원하게 되는데 평소보다 더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만드는 주범이랍니다.

어떤 분들은 의문이 생기실 수 있어요.

깨어있는 시간만큼 더 활동도 하는 건데 왜 살이 찌냐?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늘어난 활동량도 음식을 원하고 잠을 못 자는 시간만큼 에너지를 원하기 때문에 또 음식을 원하게 돼요.

그래서 음식이 당기는 게 가중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잠을 충분히 못 잘 경우에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만약에 아침이나 점심에 이 에너지를 보충해준다면 걱정은 덜하셔도 되지만 보통은 아침, 점심보다는 저녁이나 야식을 많이 찾으시게 되죠.

여기서 중요 포인트가 야식을 먹게 되면 수면시간을 놓치게 되거나 먹고 바로 잠자리에 들 경우

음식을 소화시키기 위해 장기들은 밤새도록 일을 하기 때문에 깊은 수면은 불가능하게 됩니다.

수면이 부족해지면 아무래도 신경이 예민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평소보다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자각을 못하더라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태가 돼요.

이때 우리의 몸에서는 스트레스와 관련된 호르몬인 코티졸이 분비가 됩니다.

코티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신경을 예민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허기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이랍니다.

스트레스받을 때 먹는 걸로 푸는 분들이 많은 이유가 바로 이 코티졸 때문이에요.

이런 골칫덩어리 코티졸은 식욕을 왕성하게 해 줄 뿐만 아니라 내장 지방을 만들어내는 곳에 알게 모르게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잠을 잘 자서 코티졸 분비를 줄여주는 게 다이어트하는 분들에게는 살을 빼는 것과 다름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코티졸만으로도 다이어트에 방해가 되는데 잠을 못 자면 분비되는 호르몬이 또 있다니 바로 그렐린이라는 호르몬인데요.

코티졸 보다도 식욕을 왕성하게 해주는 호르몬이에요.

그렐린은 뇌에 작용해서 계속해서 식욕이 당기게 한답니다.

그렐린은 잠이 부족할 때 평소보다도 훨씬 더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좋은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이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게 만든답니다.

결론적으로 잠이 부족하게 되면 식욕 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해져서 평소보다도 많은 음식을 먹게 되는 거예요.

이제 다이어트 성공하기 위해서 잠을 푹 자야 하는 이유! 잘 아시겠죠?

다이어트를 위해서 식단 조절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그냥 식욕을 참는 것도 힘든데 거기에 호르몬 작용까지 이겨내려면 너무나 힘들잖아요.

참 재미있는 게 호르몬에 관한 내용인데요.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이 지방세포로부터 생성된다는 사실이에요.

혈중 렙틴 농도로 뇌에서 음식을 더 섭취할지 말지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비만인 분들은 음식을 더 잘 참을 수 있는 거 아닌가요?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사람의 경우 뚱뚱한 사람일수록 혈중 렙틴의 농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렙틴 작용에 대해서 저항성을 나타낸다는 것으로 분석하였다고 하네요.

한때는 다이어트 식욕억제제로 뜨거운 관심을 보였던 렙틴의 효과는 미비하다는 결과를 보이고 시들해졌지요.

렙틴의 농도가 높은 상태에서 추가적으로 렙틴을 주입하더라도 더 강한 식욕억제 효과를 보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이에요.

실제로 비만이신 분들 중에 효과를 보신 분들은 5~10%에 불과했다고 하네요.

(보통 체중인 분들에게는 거의 효과가 없었다고 해요) 혹시나 렙틴만 먹으면 다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까 봐 자세하게 적어봤습니다.

다이어트 꿀팁으로 잠과 호르몬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았는데요.

줄여서 말씀드리자면 잠을 잘 자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는 추가적인 식욕을 억제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목표했던 체중 도달하시길 바라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About the Author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