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알고 섭취하자


건강관리하는 법

홍삼

광고에서는 홍삼이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선전하지만, 홍삼은 인삼을 가공하여 약하게 만든 것일 뿐

모든 체질에 맞는 건 아니다. 인삼은 몸을 보하는 약의 일종으로 성질이 따뜻한 약재이다.

열이 많은 체질, 몸이 건조한 체질, 예민하고 면역계 질환을 갖는 사람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오메가 3

필수지방산 오메가 3은 세포막의 구성인자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생선을 많이 먹기 때문에 오메가 3을 먹지 않아도 이미 필요한 양을 섭취하고 있다.

1주일에 1번 고등어, 정어, 꽁치, 삼치 등을 먹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생선을 싫어하거나 알레르기가 있어 생선류를 먹지 못하면 오메가 3 섭취를 권장한다.

비타민

비타민C 제품은 쉽게 볼 수 있다. 비타민을 보충하고 싶다면 종합비타민 하나로도 충분하다.

견과류나 식물성 유지를 먹지 않는 사람은 비타민E가 부족하고, 흡연을 하고 채식을 하지 않는 경우 비타민C가 부족해지므로 해당되는 사람만 먹으면 된다.

억지로 먹을 필요는 없다는 말

알로에

변비가 심한 여성은 알로에를 자주 찾는다. 식물성 셀룰로오스가 풍부한 알로에는 대장 운동을 도와 배변을 원활하게 해 준다.

알로에는 한의학적으로 ‘노회’라는 한약재로 쓰이는데 기생충을 없애고 습진이나 부종에도 효과가 있다.

이처럼 알로에는 약재로 쓰이기 때문에 모든 변비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과량 섭취하면 복통이나 구토, 위장장애를 일으키고,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인 여성, 12세 이하의 어린이는 주의하자.

비타민 B

비타민은 몸이 필요로 하는 용량 이상을 복용하면 몸에 축적되거나 저장되지 않고 모두 배설된다.

비타민 B는 권장량만 섭취하면 되는데, 작은 접시에 담기는 쇠고기나 참치에 다 들어 있다.

제대로 된 식사를 하는 여성이라면 비타민B를 별도로 먹지 않아도 된다.

혹시 고기를 좋아하지 않거나 채식주의자라면 비타민을 별도로 섭취해도 되지만 잣, 호두와 같은 견과류, 김치나 된장과 같은 발효식품으로 먹는 것도 나쁘지 않다.

여성호르몬

석류에는 식물성 여성 호르몬이 많이 들어 있다.

하지만 여성 호르몬이 들어 있는 식품은 생리불순이나 근종이 있는 젊은 여성에게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

호르몬 체계가 불균형해지거나, 체내에 여성 호르몬이 과다해지기 때문이다.

자궁근종은 여성 호르몬이 많아서 생겨나는 질환인데 여기에 기름을 얹는 격이 된다.

아무리 여성의 몸에 좋다고 해도 함부로 과용을 하는 것은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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